Isla Mujeres는 칸쿤에서 페리로 30분 거리.
자전거로 두시간이면 한바퀴 돌 수 있는 작은 섬
이거슨 30분에 한 대씩 다니는 페리. 편도 70페소(7000원)
칸쿤 시내로 넘어가는 저녁 해
'어디로든 문'인가
카라비안 베이
용인에 있는 거 말고 진짜 카라비안 베이
백사장과 야자나무와 바다. 내 상상속의 카리브해에 가장 가까운 곳이었다.
수상한 조각이...
아이가 나오고 있어요!
반반
- 그동안 아무리 게을러 지려고 노력해도 밥 주는 사람이 없으면 끼니 때마다 부지런을 떨어야 했다. 이 섬 숙소는 싸고 맛있는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어서 게으름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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