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히메지성을 보고 느낀 게, 문화재 보존을 조낸 열심히 안하면 안될 것 같아. 근데 우린 있는 것도 태워먹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화재 방지에 올인한 히메지성에 다녀왔습니다.
기차역부터 성까지 700m거리가 금연입니다.
전통의 화재방지 돌고래와 요즘의 화재방지 소화기의 조화
꼭대기 천장의 화재 감지장치와 스프링쿨러.. ㅅㅂ 저것만 있었어도 숭례문이...
내가 요즘 히메지성을 보고 느낀 게, 문화재 보존을 조낸 열심히 안하면 안될 것 같아. 근데 우린 있는 것도 태워먹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