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여행 준비 중입니다. 여행 중 돈 쓰는 방법은 크게 5가지 입니다.
구분 | 환율적용 시점 | 물품구매 수수료 | 현금인출 수수료 | $1000인출 시 수수료 |
신용카드 | 청구 시점 | 구매금액 1% | - | - |
체크카드 | 거래일 최초고시 전신환 매도율 | 구매금액의 1% + $0.5 | 인출금액의 1% + $3.0 | $13 |
외화표시 선불카드 | 충전 시점 | 구매금액의 1% + $0.5 | 인출금액의 1% + $3.0 | $13 |
시티국제현금카드 | 거래 시점 | ? |
시티은행 ATM : $1 비자 ATM : 0.85% + $0.5~3.0 + 2000원 |
$1 약 $10.5 ~ 13 |
여행자수표 | 환전 시점 | - | - | - |
현금 | 환전 시점 | - | - | - |
(출처: 하나카드, 우리은행과 시티은행 카드 광고지)
신용카드 2장, 체크카드 1장, 선불카드 1장, 국제현금카드 2장으로 플라스틱 카드만 6장을 들고 가는군요! 우리은행 Travelers 카드라는 선불카드는 그때그때 충전이 가능해서 환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고 생각 했는데 인터넷 충전은 유학생/해외 체류자 등록이 돼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비상용으로 조금만 충전해서 가야겠네요. 주력은 역시 가장 수수료가 저렴한 시티 국제현금카드입니다만, ATM이 얼마나 찾기 어려울 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환율도 오락가락 해서 여행자 수표의 비율을 어느 정도로 가져가야 할 지 고민 중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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