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ata No.1 for solo violin BWV1001 ii. fugue - J. S. 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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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단조 푸가입니다

원곡은 무려 반주도 없는 바이올린에게 3성 푸가를 연주시키는 무시무시한 곡이죠

푸가를 멋지게 연주하기 위해서는 멜로디만 따라가는 낭만적 해석으로는 무립니다

독립된 성부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세세한 분석과 철저한 연습이 필요하죠

그럴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합니다

공부하기는 싫고... 푸가는 치고 싶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멜로디만 따라갔습니다 ;ㅁ;


기기: zoom h4 & cool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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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랑 2009.03.31 20:04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왕 정말 치고싶은곡이어요

    • Joyh 2009.04.01 11:27 신고 address edit & del

      나도 정말 '잘'치고 싶은 곡이어요

  2. Dori. 2009.04.02 22: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푸가 너무 좋아요. 바이올린 다성악기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 Joyh 2009.04.03 09:38 신고 address edit & del

      극히 일부의 곡에서 말이지ㅋㅋ

  3. Sinclair012 2009.09.30 01:28 address edit & del reply

    흘러들어왔습니다. 연주가 좋네요. 꼭 골목을 걷다가 남의 집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듣고 있는 기분입니다. 한동안 발을 못떼고 말이지요.

    • Joyh 2009.10.03 03:32 신고 address edit & del

      부족한 연주를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역시 이곳은 음악블로그였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