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30mm f1.4

삼식이를 구입하고 한달정도 이것저것 찍어보았습니다

렌즈를 바꿔도 똑딱이 간지는 어디가지 않더군요

장비보다 중요한건 찍사의 미적감각이라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귀가길에 오리온자리가 보여서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밝은 렌즈라 감도를 높이니 찍히네요

잘보면 보입니다 ;;

아래는 화장실에 무지개가 떠서 찍었습니다

이젠 그만 좀 지르고 내공을 쌓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