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볼손,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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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릴로체에서 두시간 걸리는 한적한 동네
호스텔에 자리잡은 순간 쉬어가기 적합한 곳이라는 직감이 왔다.
프랑스인 친구와 요리를 해먹거나 기타를 치거나 아무 것도 안하거나 하면서 삼일 정도 보내자니 몸이 근질근질해져서 잠시 1박 2일 하이킹을 다녀왔다.


- 사진들 (안보이면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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