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잘하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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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끔 생각한다.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그건 스스로 판단하고 대답할 수 밖에 없겠다. 신나게 여행을 하다가도 문득 불안해지곤 한다.
하지만 나는 노르웨이의 피요르드를 보았다. 능선에 서서 눈녹은 물이 강이 되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바닷물이 들어찬 계곡을 천천히 감상했다.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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